2010.05.03 새로운 학원 첫날 Montréal

사진이 없음 힝힝



아침일찍 셤을 보러갔다. 
며칠동안 속이 안좋아서 이 날은 죽을 싸갔었던 듯 

처음에 셤 보고 반 배치하는 대기반에 갔는데 토라노(Toronto)에서 온 아저씨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지. 적응안되서 죽는줄 알았다

학원 계속 배회하고, 학원 크기도 엄청 크기도 크고, 점심시간엔 중간 지역에 모여서 다같이 밥을 먹는데
나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먹는 강의실에 들어가서 뒤에서 홀짝 홀짝 같이 먹었던 기억도 있다

그래서 만난 사람이 Jackie 랑 우리반 다른 사람들 

첨에는 한국인들이 넘 많아서 ....... 한반에 절반 이상! 이게 뭐지 했다
ㅋㅋㅋㅋ 근데 나중엔 적응해서 그냥 다니게 되었지만 처음엔 당황...........
높은반올라갈 수록 한국인이 많단다. 사실 슬쩍 상담도 받았지만, 소용없음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열심히 하면 한국인 친구가 많은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실 같은 국적 사람끼리는 같은 언어를 쓰게 되기 쉽다. 
대부분의 이유가 체면치례한다고 영어를 안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외국까지 나가서 그럴 거면 한국에서 돈 아껴서 맛난거 사먹고 예쁜 옷 사입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당 개인적으로는
진짜 서로 불편해도 영어써버릇하면 나중엔 익숙해지게 된다..... 'ㅅ'#



그래도 암튼 새 학원에는 오랫동안 적응 못하고 ALI친구들이랑 더 자주 만났었다
심지어 당시엔 모바일폰도 없었을 때인데 페북으로 연락하고 매일같이 만났당